티스토리 개인 블로그를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과연 내 사이트가 제대로 검색이 되는 것인가 싶어 검색을 했었는데 아무것도 검색이 되지 않았다. 왜 그런지 인터넷에 검색 해 가며 알아보니 저품질을 먹으면(?) 조회수가 급감하고 검색에 누락이 된다고 하였다. 이유가 무엇인가 하여 찾아보았는데, 참고로 만든지 얼마 안 된 블로그는 사이트 검색에 노출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하니 만들자마자 검색해보고 안나온다고 하면 안된다.
개설한지 수일이 지났는데도 검색이 안된다면 저품질에 걸린 것인데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. 하지만 아래 이유가 아니더라도 어떤 사람들은 왜 저품질이 됐는지 모르게 저품질에 걸릴 경우도 있다고 하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주기적으로 내 사이트 검색을 해 주면 좋을 것 같다.
과도한 광고
키워드 남발
복붙 위주의 글(Ctrl+V, Ctrl+C)
과도한 수정
상업적, 홍보성 글
내가 저품질이 걸렸는지 확인 하는 방법
daum.net 에서 내 블로그 검색을 한다.
현재 나는 최적화 상태 이기 때문에 사이트와 블로그 검색 둘 다 확인 된다.
아래 사진들은 (1)저품질에 걸렸을 때 본인 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검색결과가 없다고 나오는데 예전에 저품질 일 때 찍어둔 사진이 없어서 임의의 주소로 넣어 예로 든 사진이다.
아래 사진은 저품질은 아니지만 (2)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 블로그 글만 검색되고 사이트 검색은 되지 않는다.
해결 방법 - (1)저품질에 걸렸을 때
다음 사이트에서 고객센터 검색 후에 검색 -> 검색결과 미노출 -> 문의하기 순으로 클릭하여 글을 작성하는데 검색이 안되는 상태 사진을 캡쳐해서 첨부파일로 보내도 좋다.
rss주소는 블로그 주소 뒤에 /rss 붙이면 된다.
해결 방법 - (2)최적화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일 때
검색등록에서 본인 사이트 신규등록을 한다.
사실 한번 반려 됐었다. 그래서 어떻게 했느냐 하면 그냥 계속 글을 썼다. 내 개인적인 얘기들, 내가 겪었던 것에 대한 정보 공유, 내 생각들을 매일 꾸준히 썼다. 그랬더니 개설하고 약 40여일만에 최적화가 되어 있었다. 나는 단 하나의 글도 대충 쓴 적이 없다. 내 블로그가 광고 목적이 전혀 없는 블로그는 아니지만 사소한 이야기라도 복붙은 하지 않았고 글 하나 사진 하나 다 내가 찍고 찾고 만든 것들이다. 이 일을 본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처럼 몇천개 몇만개의 글이 있는 것은 아니고 하루에 쓰는 글도 1개 정말 많아야 2개고 주말에는 올리지도 않는다(이미 쓰리잡중이라 주말에는 나도 쉬어야 하기 때문에). 조회수도 1~20명을 왔다갔다 하지만 하루하루 남겨지는 글들에 뿌듯하고 쌓이는 글에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.
참고로 애드센스 수익은 하루 2센트 정도고 그나마도 아예 안들어오는 날도 있으니 부업이라기보다는 내 취미생활? 쯤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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